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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경남 20개 시·군 절반, 대형마트 없는 미개척지



조사개요
조사업체 코리아PRM
조사기준 2011년 5월
조사방법 실사 및 전화조사


2011년 5월 말 기준, 경상남도 지역의 소매점 수는 총 5,625개로 집계됐다. 코리아PRM이 실시한 전국 소매점 현황 조사에 따르면 경상남도 20개 시∙군에는 대형마트 26개, 중대형 슈퍼마켓 232개, 기업형 편의점 1,506개, 구멍가게 2,254개 등이 영업 중이며, 농·축·수협 매장 수가 392개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체 소매 매장에서 기업형 편의점이 차지하는 비중이 26.8%로 제주 지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지역별로 보면 마산시가 853개로 매장 수가 가장 많았는데 특히 구멍가게 수가 월등히 높았다. 마산시 다음으로 매장 수가 많은 곳은 김해시로 836개가 영업 중이며 창원시(785개), 진주시(692개)가 뒤를 이었다. 매장 수가 600개가 넘는 4개 지역의 매장을 합하면 총 3,166개로 경상남도 전체 매장의 56.3%에 달한다.
반면, 도내 인구 수가 4만 명 이하인 의령군, 산청군 두 곳은 매장 수가 46개에 불과했다.
대형마트 수는 창원시가 5개로 가장 많았고, 아직 대형마트가 출점하지 않은 지역은 10곳으로 전체 시∙군의 절반을 차지했다.
입지별로 보면 주택가가 57.3%, 아파트 지역이 16.2%를 차지해 주거지역에 73.5%가 밀집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영남권인 부산∙경상북도와 비교했을 때 경상남도는 아파트, 역세권 주변의 매장 비율이 낮은 편이고 주택가와 대로변의 매장 비율은 높은 편에 속한다.
한편, POS가 3대 이하인 매장 비율이 96%를 차지했으며, 매장면적별로 보면 165㎡이하의 매장 수가 5,215개로 전체 매장의 92.3%인 것으로 조사됐다.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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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558호

2022년 8월호

[고물가 시대 극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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