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인더스트리

소형 매장 비중 압도적, 165m² 넘는 매장 4.7% 불과


조사개요
조사업체 코리아PRM
조사기준 2011년 5월
조사방법 실사 및 전화조사

코리아 PRM이 부산 16개 구·군별 점포 수 현황을 조사한 결과, 부산의 소매점 수는 총 6,746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부산진구가 813개로 가장 많았으며, 부산 전체 소매점의 12.1%를 차지했다.
부산진구는 소형 슈퍼마켓·개인 편의점·구멍가게 세 소형점 매장 수가 모두 부산 지역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 수는 부산진구, 사상구, 해운대구가 4개씩으로 가장 많았다.
부산진구 다음으로 매장 수가 많은 곳은 사하구로 총 603개가 영업 중이며 해운대구(592개), 동래구(558개)가 뒤를 이었다.
반면 강서구, 동구, 서구, 중구에는 아직 대형마트가 단 1개도 출점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매점 수가 가장 적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유일하게 중대형 슈퍼마켓이 출점하지 않은 자치구로 조사됐다.

부산은 편의점 수에서 개인 편의점이 차지하는 비중이 서울과 경기도에 비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서울과 경기도는 편의점 중 기업형 편의점이 각각 83%, 75.2%로 월등히 높았으나 부산에서는 64.7% 정도였다. 반면, 부산의 개인 편의점 비중은 35.3%로 서울보다 18%, 경기도보다는 10%가량 높게 나타났다.
입지별로 보면 주택가가 47.7%, 아파트 지역이 18.9%를 차지해 주거지역에 66.6%가 밀집해 있었다. 그 외에는 상가 9.3%, 역세권 6.0%, 대로변 5.1% 등의 순이다.
한편, POS 3개 이하의 매장 비율이 98.3%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고, 매장면적별 점포 현황을 보면 165m² 이하의 매장 수가 6,426개로 전체 매장의 95.3%를 차지했다.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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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558호

2022년 8월호

[고물가 시대 극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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