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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스클럽, 연회비 인상 예고

월마트의 창고형 회원제 할인점 샘스클럽이 연회비 인상을 발표했다. 샘스클럽은 10월부터 연회비를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반 회원의 연회비는 기존 45달러에서 50달러로, 플러스 등급 경우 100달러에서 110달러로 인상된다. 일반 회원 경우 9년 만에, 플러스 등급 경우 1999년 등급 도입 이후 처음으로 가격이 오른 것이다. 샘스클럽은 올해 일반 회원과 플러스 회원에게 각각 5달러, 10달러의 포인트를 제공해 연회비 인상에 대한 고객 부담을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인플레 영향에 빅테크들도 사업 긴축

인플레이션으로 거시경제 환경이악화되자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사업 정리및 구조 단순화에 나서고 있다 . 구글은 2016년 구성된 아이디어 인큐베이터 조직 ‘에어리어(Area) 120’의 자금 지원을 축소하며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재구성하거나 취소했다. 소셜미디어 스냅도 셀카용 소형 드론 ‘픽시(Pixy)’ 사업을 접었다. 6년 간의 개발 끝에 지난 4월 첫 출시에 성공했지만 실적 부진의 압박을 이기지 못했다. 메타(구 페이스북)도 지난 6월 스마트워치 개발을 전격 중단했다. 광고 감소로 성장 동력이 떨어지자 미래 사업을 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JC페니, ‘JC페니 뷰티’ 전점 확대

미국 백화점 JC페니가 지난해 하반기 처음으로 선보인 자체 뷰티 전문매장 ‘JC페니 뷰티(JCPenney Beauty)’를 전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3년 상반기 내 600개점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JC페니 뷰티는 170여 개 브랜드의 제품을 취급하며, 색조부터 도구까지 뷰티 관련 원스톱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전체 상품의 20%는 흑인과 아시아인을 위한 뷰티 제품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월마트, 남아공 소매기업 매스마트 완전 자회사화

월마트가 50%의 주식을 보유하던 남아프리카 공화국 매스마트(Massmart)의 모든 주식을 취득하는 데 합의했다. 주주총회와 독점금지법 당국의 승인을 받으면 매스마트는 월마트의 완전 자회사가 된다. 월마트는 2010년 매스마트의 주식 51%를 취득했고, 그 후 보유 비율을 53%로 높였다. 매스마트는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에서 대형 소매점 마크로(Makro)와 가전전문점 게임(Game), 홈센터 빌더즈(Builders), 슈퍼마켓 캠브리지푸드(Cambridge Food) 등 4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매스마트의 실적은 매출
776억 랜드(한화 약 6조 2천억 원)를 기록했다.

일본 돈키호테, 싱가포르에 식품 강화 매장 출점

돈키호테 해외사업을 담당하는 팬퍼시픽 리테일매니지먼트가 이달 싱가포르 북부 지역에 위치한 상업시설 노스 포인트 시티(North point City)에 ‘돈돈돈키 노스 포인트 시티’를 출점한다. 해당 상권 인근에는 아시아 대표 동물원 ‘싱가포르 주’가 위치해 신규점도 사파리 파크를 콘셉트로 선보일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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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581호

2024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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