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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광고 삽입형 무료 OTT 강화

아마존이 미국에서 제공하는 광고 삽입형 무료 동영상 스트리 밍 (OTT) 서비스 ‘IMDb TV’의 이름을 아마존 프리비(Amazon Freevee)로 변경하는 동시에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한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유료 구독 스트리밍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구매력이 적은 소비자를 겨냥해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아마존 프리비는 구독료 없이 동영상 시청이 가능하며 파이어TV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웨그먼스, 일하는 보람 있는 기업 3위로 꼽혀

미국 포춘지가 발표한 2022년판 ‘일하는 보람 있는 기업 100위 ’ 에 서 웨그먼스가 소매업계 가운데 유일하게 상위 10권에 들었다. 지난 3월 기준 2,600여 명의 직원을 둔 웨그먼스는 지난해 4위에서 한단계 상승한 3위에 올랐다. 이외에 타깃이 12위, 편의점 쉬츠(Sheetz)가 33위에 올랐다. 이 조사는 미국 내 1천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라이트에이드, 145개 매장 폐점 발표

라이트에이드가 수익성이 떨어지는 매장 145곳을 폐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관리비, 인건비 등 비용을 줄여 효율성을 개선한다는 계획으로, 라이트에이드는 1억 7천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월 기준 라이트에이드는 미국 17개주에 걸쳐 2,4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도어대시, 대학생 위한 저가 회원제 출시

도어대시가 대학생을 위한 저가형 멤버십 ‘학생용 대시패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회원비는 월 4.99달러로 기존 멤버십의 절반 수준이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레스토랑, 편의점, 소매매장 등 수천 곳의 매장에서 필요한 상품을 배송 받을 수 있다. 미국의 공인된 대학에서 재학중인 학부생 및 대학원생 모두 가입이 가능하다.

일본 유니클로, 북미 매장 확대 계획

SPA 브랜드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일본 패션기업 패스트리테일링이 북미 지역 사업 확장을 밝혔다. 패스트리테일링은 매년 전세계에 걸쳐 400~500개의 신규점을 열 예정이라고 발표했는데, 특히 주력 지역으로 북미를 꼽았다. 현재 유니클로는 미국 43개, 캐나다 14개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5년 내 200곳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7대 뉴스

물가 상승률 10년 만에 첫 4%대

지난달 한국은행이 발표한 ‘고 인플레이션에 대응한 통화정책 운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4.1% 상승했다. 2011년 12월 4.2%의 상승률을 기록한 후 4%대 상승률은 10년 3개월 만에 처음이다. ‘기대인플레이션율’도 예사롭지 않다.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앞으로 1년 단위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값을 말한다. 3월 기준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9%를 기록, 2014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치솟는 물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한국은행은 올해 두 번의 기준금리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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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580호

2024년 6월호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 성장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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