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인더스트리

글로벌 리테일 뉴스

알디, 미국 내 150개점 신규 출점 계획

독일 기반 하드디스카운트 스토어 알디의 미국 법인 알디U.S가 올해 미국 내 150여 개의 신규매장을 열겠다고 밝혔다. 현재 알디는 미국에서 2,1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알디는 최근 미국 남동부 출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루이지애나주에 신규점을 여는 등 올해 말까지 남동부 지역에만 20개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월마트, 점포 디자인 쇄신 착수

미국 월마트가 온라인과의 융합을 위한 두 번째 점포 디자인 쇄신에 착수했다. 깔끔한 디자인을 적용해 고객이 보다 쉽게 상품을 찾도록 돕는다 . 또한 각 매장에 디스플레이 코너를 설치해 의류, 침구 등의 코디를 제안한다. 매장에 배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 앱으로 읽으면 상품의 상세한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또한 매장에 없는 다른 옵션의 상품을 살펴보고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다.

테스코, 디스카운트스토어 사업 정리

테스코가 자사 디스카운트스토어 ‘잭스(Jack’s)’의 영업을 종료한다. 현재 13개 매장을 운영 중인데, 6곳은 테스코 슈퍼마켓으로 전환되며 나머지 7곳은 폐점한다. 테스코는 창립 100주년 사업으로 지난 2018년 9월 잭스 1호점을 열었다. 알디와 리들에 슈퍼마켓 점유율을 빼앗기자 이를 위한 대안으로 잭스 포맷을 개발했다. 상품의 80%를 영국산, PB상품 위주로 전개해 차별화를 꾀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시장이 확대되면서 주력 사업에 경영 자원을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일본 Z홀딩스, 퀵커머스 서비스 론칭

일본 대표 포털 사이트 야후재팬을 운영하는 Z홀딩스가 식품, 생필품 등을 최단 15분 이내 배달하는 ‘야후! 마트 바이 아스쿨(YAHOO! Mart by ASKUL)’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를 위해 도쿄도 내 8곳의 다크스토어도 운영한다. 다크스토어에는 Z홀딩스 산하의 온라인몰 아스쿨이 취급하는 식품, 일용품 등 1,500여 개 상품을 재고로 두고 있다.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주문하면 배송 직원이 자전거나 바이크를 이용해 배송해준다.

DCM홀딩스, 엑스프라이스 인수

일본 홈센터 업계 1위 DCM홀딩스가 지난달 가전 이커머스 기업 엑스프라이스의 전 주식을 인수하는 주식양도 계약을 체결했다. 엑스프라이스는 가전을 중심으로 폭 넓은 상품을 판매하는 전문몰이다. DCM홀딩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이커머스 사업과 오프라인 매장의 협업, 비가전 부문의 상품 포트폴리오 확대, 물류 속도 제고 및 비용 다운 등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7대 뉴스

여의도에 스타필드 들어서나

지난달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프라퍼티가 이지스자산운용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IFC 인수 본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 대상은 캐나다 브룩필드자산 운용이 보유하고 있는 여의도 IFC 빌딩 4개동과 IFC몰이다. 신세계는 더현대서울 개장 후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여의도에 대형 스타필드를 개장하면,...기사전문보기

기사 전문 보기는 정기구독회원서비스 입니다.

  • 회원 가입 후 리테일매거진 정기구독을 신청하시면 모든 온라인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1년 이용료 : 140,000
정기구독 신청
리테일매거진
통권 580호

2024년 6월호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 성장 전략]

정기구독안내 및 구독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