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인더스트리

글로벌 리테일 뉴스

월마트, 인홈(InHome) 배달 서비스 강화

월마트가 3 천 명의 배달 기사를 추가 고용해 올해 말까지 인홈 배달 서비스 대상지역 가구 수를 기존 600만 가구에서 3천만 가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마트는 인홈 배달 서비스 지역을 달라스, 내슈빌, 로스앤젤러스, 시카고 등 여러 도시로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41개 주 월마트 매장을 활용해 100% 전기자동차를 통한 배송을 계획하고 있다.

이케아, 글로벌 SCM 문제로 3년 만에 가격 인상

이케아가 전세계적으로 가격을 평균 9% 인상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발생한 공급망 문제와 인력부족으로 3년 만에 가격인상 카드를 꺼냈다. 인상은 모든 제품 및 국가에 적용되며 국가별로 인플레이션 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예정이다. 지난해 말 이케아 CFO인 마틴 반 뎀(Martin Van Dam)은 코로나19로 인한 원자재 운송 가격 폭등으로 고객에게 비용 부담을 일부 전가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인스타카트, 슈퍼마켓 즉석델리 배달 서비스 론칭

지난달 인스타카트는 크로거, 퍼블릭스 등 슈퍼마켓에서 만든 즉석식품을 30분 안에 배달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인스타카트에 따르면 35개주 4,100개 매장에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식당 음식 배달을 주력으로 하는 경쟁사와 달리 인스타카트는 유통업체의 식품, 음식 배달에 집중하며 유통업체의 파트너가 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본 로손, 중국 편의점 텐홍웨이오 인수

일본 편의점 로손은 중국 선전시 등에서 2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중국 기반 편의점 텐홍웨이오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 매장은 로손으로 순차 전환될 예정이다. 로손은 지난해 10월 말 기준 중국 내 4,19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에 진출한 일본 편의점 브랜드 가운데 최대 매장 수를 자랑하는 로손은 올해 6천 개, 2025년 1만 점포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스타벅스, 중국 메이퇀과 온라인 사업 제휴

스타벅스가 메이퇀과 제휴를 맺고 중국 내 배달 및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메이퇀은 6억 6천만 명 이상의 거래 이용자를 보유한 중국최대 음식배달 플랫폼이다. 메이퇀 앱을 통해 스타벅스 매장에서 진행되는 시음회나 커피 교실 참여 예약도 받는다. 최근 결산보고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중국 200개 이상 도시에 5,36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다음으로 큰 시장 규모다.

국내 7대 뉴스

창고형 할인점, ‘빅’에서 ‘맥스’로 바꾼 롯데

지난달 롯데마트는 롯데마트 전주 송천점을 대형 창고형 할인점 ‘롯데마트 맥스 송천점’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맥스’는 창고형 할인점에만 적용되는 브랜드로 지난해 10월 상표권을 출원하고 본격적인 리뉴얼 준비를 마쳤다. 롯데마트는 1월에만 송천점을 비롯해 광주 상무점(21일), 전남 목포점(27일)을 롯데마트 맥스로 리뉴얼 오픈했고, 3월 창원점 재오픈을 준비하는 등 올해 창고형 할인점에서 공격적으로...기사전문보기

기사 전문 보기는 정기구독회원서비스 입니다.

  • 회원 가입 후 리테일매거진 정기구독을 신청하시면 모든 온라인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1년 이용료 : 140,000
정기구독 신청
리테일매거진
통권 580호

2024년 6월호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 성장 전략]

정기구독안내 및 구독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