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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ㅣ박재군(농협유통 농산사업부 농산팀 과장)

5월은 가파른 기온 상승으로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오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쾌적한 날씨가 이어진다. 제철 과실류의 출하가 시작되는 만큼 전반적인 매장 진열에 변화를 꾀하고, 출하량이 폭증하는 과채류 중심으로 풍성하게 진열해 매출 확대를 모색해 본다

Theme 1 찰진 맛과 영양까지 겸비한 찰토마토

주력상품 찰토마토

전개법 여름 제철과일이라는 인식이 무색할 정도로 수박은 연중 출하가 이뤄지고 있다. 시기별로 출하되는 지역과 품종에 따라 크기, 당도가 다소 차이가 나지만 수박을 좋아하는 소비자의 입은 일년 내내 즐겁다. 4월에 출하되는 수박은 영남권부터 시작하며 중순 이후에는 호남, 충청권으로 확대된다. 주요 출하규격은 4~6kg 정도로 작지만 과육이 단단하고 11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로 첫 입맛을 잡기에는 그만이다. 가정의 달을 앞둔 4월 하순부터 유통업체의 대대적인 수박 행사가 진행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Theme 2 슈퍼푸드 블루베리, 생과로 즐기자

주력상품 블루베리

전개법 블루베리는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꼽힐 만큼 건강에 좋은 과일이다. 특히 블루베리는 눈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슈퍼푸드로 선정되면서 전세계적인 소비 열풍을 탔고 국내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국내 재배 면적도 빠르게 증가해 2007년 2만 4천㎡에 불과했던 경작 면적이 2020년 기준 3,400만㎡로 1,400배나 증가했다. 블루베리를 생과로 즐길 수 있는 시기는 3월부터 10월까지로, 5월부터 출하량이 증가한다. 생과 특성상 입고시 경도와 당산도 검토가 중요하다.

Theme 3 추억을 부르는 산딸기와 오디

주력상품 산딸기, 오디

전개법 시골집 뒷산에서 심심풀이로 따먹던 산딸기와 오디가 지금은 시설하우스와 노지재배로 대량 생산되고 있다. 산딸기는 3월부터 5월 중순까지 시설 출하가 이뤄지며, 5월 중순부터는 노지 출하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산딸기는 습도 관리가 중요하며 당일 완판을 원칙으로 운영해야 로스율을 줄일 수 있다. 오디는 노지 산딸기에 비해 열흘 정도 빨리 출하된다. 오디는 기온이 오르면 쉽게 물러 대부분 냉동상품으로 출하가 이뤄진다. 그래도 5~6월 한달 동안은 생과로도 맛볼 수 있으므로 이 같은 특징을 시의 적절하게 홍보한다.

글ㅣ지승묵(이마트 채소팀 바이어)

따뜻한 기온에 공휴일도 많아 외부 활동이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시기다. 채소 산지는 전국적으로 확대되며, 특히 충청·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출하량이 급증한다. 시세가 안정되는 시기이므로 벌크 진열과 다품목 구색 등으로 생동감 넘치는 매장을 운영한다.

Theme 1 면역력 강화시켜주는 대파

주력상품 대파

전개법 대파는 항균 작용과 혈액순환 개선에 효능이 있어 면역력 강화가 필요한 요즘 꼭 필요한 채소다. 5월은 여름 대파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로 경기, 충남, 전북 등 전국으로 산지가 확대된다. 출하량과 시장 가격이 안...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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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578호

2024년 4월호

[빅블러 시대, 합종연횡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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