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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미국과 영국 내 서점 68곳 폐점

아마존이 지난달 미국과 영국에서 운영하는 서점 68곳을 폐점한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오프라인 사업부 중 매출 성장이 정체된 부문의 전략을 수정하겠다는 계획으로 , 향 후 식품 및 의류 매장 등 중점 분야에 한해 기술과 경영 자원을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서점과 가전 매장 등은 순차적으로 문을 닫는다. 매장 직원은 다른 지점이나 본사로 배치할 계획이다.

달러제너럴, 올해 1만 명 신규 채용 발표

미국 균일가전문점 달러제너럴이 1만여 명의 신규 인력 채용 계획안을 밝혔다. 연내 신규매장 1,110개 출점을 계획 중인 만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을 추가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현재 달러제너럴 전 직원의 6%에 해당하는 수다. 또한 기존점 1,750곳의 리뉴얼도 추진할 예정이며, 첫 해외 사업도 진행해 멕시코 내 10개점 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월마트, 온라인몰에 의류 가상 시착 기능 도입

월마트가 자사 홈페이지와 앱에 가상 시착 기능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온라인에서 패션 상품을 구매할 때 가상 시착 기능을 이용해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월마트는 지난해 인수한 이스라엘 기반의 스타트업 지키트(Zeekit)가 개발한 가상 피팅 플랫폼을 활용했다. 고객은 ‘추즈 마이 모델(choose my model)’ 탭으로 들어가 약 50명의 모델 중 자신의 키와 체형, 피부나 머리카락 색이 비슷한 모델을 선택해 원하는 옷을 입혀볼 수 있다.

인스타카트, 쇼퍼블 콘텐츠 제공 확대

인스타카트가 쇼퍼블 콘텐츠(소비자가 보고 있는 콘텐츠에서 바로 구매 가능하도록 연결 탭을 제공하는 콘텐츠) 확대를 발표했다. 이번 신규 사업은 숏폼 영상 플랫폼 틱톡, 온라인 미디어 요리 매거진 딜리쉬(Delish) 등과 제휴해 제공한다. 온라인 미디어에 게재된 레시피나 레시피 동영상 화면을 통해 필요한 식재료를 인스타카트로 바로 주문할 수 있다. 주문한 식재료는 인스타카트의 직원이 제휴 유통매장에서 구매해 당일 내 배송한다.

일본 훼미리마트, 대만 매장 4천 개 달성

일본 훼미리마트의 대만 법인이 지난 2월 말 기준 대만 매장 4천 개를 달성했다. 1988년에 1호점을 연 대만 훼미리마트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며 2000년 1천 개점까지 확대했다. 2007년에는 대만 기반 편의점 니코마트를 합병해 점포 수를 늘렸다. 2016년 3천 점포 달성 후 6년 만에 4천 점을 기록한 것으로, 출점 속도가 빨라졌다. 훼미리마트의 해외점포 수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약 8,400개점에 이른다. 일본 내 1만 6,600여 개 매장까지 합치면 총 매장 수는 2만 5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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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578호

2024년 4월호

[빅블러 시대, 합종연횡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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