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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롯데, 대규모 인사 발령 및 조직 개편
지난달 19일 롯데그룹이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유통 BU장에 강희태 롯데백화점 대표를 선임했다. 강희태 유통 BU장은 롯데쇼핑 대표이사를 겸한다. 기존 백화점, 대형마트, 슈퍼마켓, 이커머스, 롭스 5개 독립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됐던 사업본부를 사업부로 전환하고 롯데쇼핑 단독 대표체제 통합법인으로 재편했다. 5개 사업부와 유통 계열사 전반을 총괄하게 된 유통 BU장은 인사권과 예산권을 가지며 이전에 비해 역할과 권한이 강화됐다. 사업본부가 쇼핑 내 사업부로 편재되면서 인사 연쇄 이동도 이뤄졌다. 백화점 사업부장에 롯데홈쇼핑 상품부분장 황범석 전무, 슈퍼마켓 사업부장에 남창희 롯데마트 고객본부장, 이커머스 사업부장에 롯데 지주 조영제 전무, 롭스 사업부장에 홍성호 롯데백화점 전무가 선임됐다.

2. 이마트 전문점의 선택과 집중
이마트가 지난달 20일 이마트 리뉴얼 계획을 발표했다. 핵심은 식료품 확대 및 개선과 최신 트렌드에 맞는 테넌트를 유치해 고객이 오래 체류하고 싶은 매장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존 상품본부를 식품본부와 비식품본부로 나눴으며 신선담당도 2팀으로 운영한다. 또한 전문점 사업도 수익성 중심으로 재편한다. 수익성이 낮은 삐에로쑈핑은 점포별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영업을 종료한다. 부츠도 수익성 분석을 통해 경영 효율을 극대화한다. 반대로 일렉트로마트는 올해도 10여 개 매장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해외에서 인기를 끄는 노브랜드와 센텐스도 매장을 늘려 간다.

3. 홈플러스 이용할수록 커지는 혜택
지난달 2일 홈플러스가 온라인 고개만을 위한 로열티 프로그램인 ‘온라인 단골등급제’를 론칭했다. 기존 멤버십 제도와 별도로 온라인몰에서 구매한 횟수나 금액에 따라 할인쿠폰 혜택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전월 구매 실적에 따라 블랙, 레드, 화이트 등급으로 나뉘며 온라인 단독상품 구매, 상품평 작성,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마일리지도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온라인 고객 구매빈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전용 등급제를 신설했다.

4. 디지털 강화한 이케아 기흥점 오픈
이케아의 국내 3호점인 기흥점이 지난달 12일 오픈했다. 이케아가 온·오프라인 쇼핑이 가능한 멀티채널 전환 후 선보이는 첫 매장으로 디지털 솔루션과 홈퍼니싱 코치 서비스가 시범 운영된다. 디지털 솔루션은 고객들이 제품 특성을 보다 자세히 이해하고 매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쇼룸 입구마다 디지털 화면으로 나타낸 것을 말한다. 화면을 통해 쇼룸 콘셉트와 상품 정보를 전달한다. 또한 원하는 상품을 가상 배치해보는 ‘온라인 플래닝’ 서비스도 도입됐다. 홈퍼니싱 코치 서비스는 홈퍼니싱 코치가 매장에 상주하며 예약 없이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다.

5. 공익 인프라 구축하는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지난달 수도권 100여 개 점포에 기상관측장비를 설치했다. 기상 빅데이터 전문업체 ‘옵저버’와 함께 다양한 날씨상황을 측정할 수 있는 장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초미세먼지, 기온, 습도, 강수유무 등을 실시간으로 관측할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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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577호

2024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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