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검색

한발 앞선 2017 유통 예측,
참석자 열기 속 성황

‘2017 유통 대전망 세미나’ 현장에서는 내년도 유통 트렌드를 미리 읽고, 사업 전략에 반영하려는 참석자들의 열의가 그대로 느껴졌다. 45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룬 세미나 현장의 열띤 분위기를 전해본다.

지난 11월 1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7 유통 대전망 세미나’는 국내 유통산업을 대표하는 세미나로서 위상을 높이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유통·제조업계 종사자는 물론 금융·전자·IT업계와 학계·연구기관 등에서 450여 명이 엘타워 그랜드홀 세미나장을 가득 메웠다.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리테일매거진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저성장 시대, 리테일 빅뱅에 대비하라’는 주제로 현재 유통업계 최대 이슈를 공유했다.
대주제를 기반으로 한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이갑수 회장이 인사말로 세미나의 막을 열었다. 이갑수 회장은 “불경기와 저성장이 지속되고, 정치적·사회적 불확실성마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의 변화에 대비하고 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유통업을 둘러싸고 있는 시장 변화와 소비 트렌드를 한 발 더 빨리 제공해주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세미나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수준 높은 심화 강연에 열띤 호응
본격적인 세미나 시작과 함께 국내 최고 유통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AT커니, 베인앤드컴퍼니, 닐슨컴퍼니, 롯데미래전략센터,앱애니,민텔코리아,이마트 미래정책연구소에서 차례로 연사들이 나와 각 세션별 주제에 맞춰 강연을 펼쳤다. 총 7개 세션의 강연자로 나선 유통 전문가들은 ‘디지털 융·복합과 기술 진화에 따른 기회와 도전’, ‘디지털라이제이션이 촉발한 유통 패러다임의 변화’, ‘옴니채널 환경에서 고객 행태 이해’, ‘글로벌 혁신상품 트렌드’ 등 최근 유통시장의 핵심 트렌드를 짚어주며, 2017년 이후 살아남을 수 있는 새로운 성장 방정식을 제시했다.

제1세션과 제2세션은 글로벌 컨설팅사인 AT커니 심태호 파트너와 베인앤드컴퍼니 강희석 파트너가 맡아 각각 ‘퓨처 오브 리테일’, ‘한국의 리테일 시프트와 유통-소비재 상생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디지털 유통을 테마로 진행된 제1~2세션에 이어 제3~5세션은 ‘옴니채널’과 ‘모바일’을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다. 제3세션에서는 닐슨컴퍼니 김종근 이사가 ‘옴니 환경에서의 성장 전략’에 대해 발표했고, 제4세션은 롯데미래전략센터 최창희 상무가 맡아 ‘국내 유통업계 옴니채널 진단 및 롯데그룹의 O2O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그 다음으로 앱애니 김준하 매니저가 다섯 번째 연사로 나서 ‘모바일 쇼핑 시장의 성장과 기회’ 주제로 강연을 했다.
마지막 이어지는 발표는 2017년 상품 트렌드와 유통산업 전망에 초점을 맞춰 강연이 진행됐다. 제6세션을 맡은 민텔코리아의 김보라 이사가 ‘2017 글로벌 식음료 트렌드’를 주제로 발표한 이후 이마트 미래정책연구소의 이경희 팀장이 ‘2017년 업태별 유통산업 전망’에 대해...기사전문보기

기사 전문 보기는 정기구독회원서비스 입니다.

  • 회원 가입 후 리테일매거진 정기구독을 신청하시면 모든 온라인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1년 이용료 : 140,000
정기구독 신청

연관 최신기사

리테일매거진
통권 571호

2023년 9월호

정기구독안내 및 구독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