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검색

고객 맞춤형 비즈니스로
기회를 잡아라

도서명 O2O를 넘어 온디맨드로
출간일 2016년 11월 25일
출판사 e비즈북스
지은이 김형택
페이지 280쪽
가 격 1만 6천 원

모바일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O2O와 만나 새로운 비즈니스를 제안하고 있으며, 이러한 패러다임이 한 단계 더 발전해 온디맨드의 시대가 도래했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즉각적으로 제공받기를 원하는 고객에게 대응하는 것, 이것이 온디맨드의 핵심이다.
온디맨드는 단순히 모바일 트렌드로만 볼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는 큰 변화의 흐름으로 봐야 한다. 현재 국내외에서 일상생활 중심의 다양한 온디맨드 서비스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며, 아마존, 구글 같은 IT 기업들도 온디맨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종류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활발한 온디맨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업체는 ‘카카오’다. 최근 다양한 O2O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카카오는 ‘새로운 연결, 새로운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일상생활에서 개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모바일로 중개해 택시, 헤어, 대리운전, 주차, 숙박 등 일상의 경험을 높여주는 온디맨드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카카오 O2O 전략의 핵심은 카카오톡이다. 카카오는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97% 이상이 사용하는 강력한 카카오톡 플랫폼에 게임을 연동해 수익모델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오프라인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다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과 연동하는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소셜커머스 업체가 제공하던 모바일 앱 기반의 O2O 서비스가 확장돼 온디맨드 비즈니스로 발전하게 됐다.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금융 위기를 겪으면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급자가 증가했고 가성비 높은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 니즈가 서로 맞아떨어지면서 우버, 에이비앤비 같은 온디맨드 기업들이 시장을 주도하게 됐다.
이처럼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들어 O2O에서 확장된 온디맨드 비즈니스 및 플랫폼을 소개한다. 저자는 O2O 비즈니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단순 결합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비효율적이고 비합리적인 오프라인 가치 사슬을 온라인의 장점인 실시간, 개인화, 편의성과 결합시켜 고객의 니즈를 강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책을 통해 독자들은 O2O 주요 기업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배우며 실제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는 온디매드 플랫폼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온디맨드 시대에 성공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하려는 이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기사전문보기

기사 전문 보기는 정기구독회원서비스 입니다.

  • 회원 가입 후 리테일매거진 정기구독을 신청하시면 모든 온라인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1년 이용료 : 140,000
정기구독 신청

연관 최신기사

리테일매거진
통권 571호

2023년 9월호

정기구독안내 및 구독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