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인더스트리

대형마트․편의점 1위 춘천시, 관광지 입지비율 높아


조사개요
조사업체 코리아PRM
조사기준 2011년 5월
조사방법 실사 및 전화조사

코리아PRM의 전국 소매점 현황 조사에 따르면, 강원 지역에는 대형마트 12개, 기업형 슈퍼마켓 15개, 기업형 편의점 725개를 포함해 4,112개 소매점이 영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강릉시에 강원도 전체 점포의 16.7%인 686개가 위치해 점포 수가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춘천시와 원주시에 각각 683개, 621개 점포가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점포 수가 600개 이상인 이들 상위 3개 지역에 입지한 소매점 수는 총 1,990개로, 강원 지역 전체 매장의 48.4%를 차지한다.
특히 이들 지역 경우 기업형 편의점 비율이 강원도 전체의 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춘천시에 입지한 기업형 편의점 수가 180개로 가장 많았으며, 원주시와 강릉시가 각각 134개, 115개로 뒤를 이었다. 또한 춘천시에는 강원 지역 12개 대형마트 가운데 5개가 몰려 있어 상권 경쟁이 가장 치열했다.

반면, 점포 수가 100개 미만인 지역은 양구군, 철원군, 화천군, 횡성군 4곳으로 이 가운데 화천군은 총 점포수가 44개에 불과해 강원 지역에서 매장 수가 가장 적었다. 이 밖에 강원 18개 시․군 지역 가운데 아직 대형마트가 출점하지 않은 지역도 11곳에 이르렀다.
입지별 점포 현황을 보면 주택가가 47.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아파트 지역이 19%로 뒤를 이었다. 또한 유원지에 입지한 점포 비율은 8.4%로 전국 평균보다 6배가량 높았다. 이는 강원도가 관광산업의 비중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매장에 설치된 POS가 1~3대인 점포가 62.2%로 가장 많았고 4대 이상인 점포는 9.1%에 불과했다. POS를 한 대도 보유하지 않은 점포는 28.7%인 것으로 나타났다.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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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558호

2022년 8월호

[고물가 시대 극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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