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인더스트리

점포 수 1위 포항, 대형마트·구멍가게 함께 밀집


조사개요
조사업체 코리아PRM
조사기준 2011년 5월
조사방법 실사 및 전화조사

2011년 5월 기준, 경상북도 지역의 소매점 수는 총 5,374개로 집계됐다.
코리아PRM이 조사한 전국 소매점 현황에 따르면, 경북에는 대형마트 16개, 소형 슈퍼마켓 1,036개, 기업형 편의점 776개, 구멍가게 2,507개 등이 영업 중이다. 이 가운데 구멍가게 비중이 46.7%로 같은 영남권인 경상남도(40.1%)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포항시가 1,061개로 경북 지역에서 매장 수가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구미시(731개), 경주시(576개), 안동시(451개) 순으로 나타났다. 매장 수가 400개 이상인 네 곳을 합하면 모두 2,819개로 경북 전체 매장의 52.5%에 달한다.
특히 인구수가 가장 많은 포항시에는 총 5개 대형마트가 위치해 있으며, 구멍가게 수도 626개로 구미시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구미시 경우 개인 편의점 수가 180개로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많았고, 안동시에는 경북에서 가장 많은 26개 농∙수∙축협이 위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북 23개 시∙군 지역 가운데 아직 대형마트가 출점하지 않은 곳은 13개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예천군∙청도군을 비롯한 9개 군 단위 지역에는 구멍가게와 농∙수∙축협 위주로 80개 미만의 매장이 영업 중인 것으로 조사됐고, 인구수 4만 명 이하인 군위군∙성주군∙영양군∙울릉군 경우 매장 수가 40개 이하였다.
입지별 점포 현황을 보면 주택가가 50.9%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고, 그 다음은 아파트 지역(18.0%)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장에 설치된 POS가 4대 이상인 곳은 4.7%에 불과했으며, 매장면적 166㎡ 이상인 곳도 8.8%에 머물렀다.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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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558호

2022년 8월호

[고물가 시대 극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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