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인더스트리

31개 시·군 중 점포 수 1위는 수원시, 최하위는 과천시


조사개요
조사업체 코리아PRM
조사기준 2011년 5월
조사방법 실사 및 전화조사

코리아PRM의 전국 소매점 현황 조사에 따르면, 경기 지역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만 8,066개 소매점(백화점 제외)이 영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경기도 전체 매장의 10.2%인 1,028개가 분포해 있는 수원시에 가장 많은 소매점이 영업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원시에는 기업형 편의점과 구멍가게 수가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천시와 성남시에는 각각 1,575개와 1,532개 점포가 위치해 2, 3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고양시(1,346개), 안산시(1,324개) 순으로 많은 점포가 입지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점포 수가 1천 개가 넘는 5개 지역의 매장을 모두 합하면 총 7,618개로, 경기도 내 31개 시·군 점포 수의 40.2%에 달한다.
반면, 과천시 경우 총 점포 수가 45개에 불과해 경기 지역에서 매장 수가 가장 적었으며, 연천군과 가평군에는 대형마트가 아직 1개도 출점하지 않았다. 경기도에서 대형마트가 가장 많은 지역은 고양시로 11개가 위치해 있으며, 수원시에 10개, 안산·용인시에 8개, 부천·성남시에 7개점이 영업하고 있다. 한편, 기업형 슈퍼마켓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지역은 용인시로 39개가 위치해 있으며, 뒤를 이어 수원시와 성남시에 각각 38개, 37개점이 영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지역의 입지별 점포 수 현황을 보면, 주택가와 아파트 지역에 53.4%, 24.6%의 점포가 위치해 있어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주거 지역에 78%가량이 밀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는 상가 5.6%, 대로변 4.5%, 역세권 3.4%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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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558호

2022년 8월호

[고물가 시대 극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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