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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미국 소매업계, 연쇄 어닝쇼크

지난달 미국 소매기업들이 올해 1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그 결과 아마존, 타깃, 월마트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은 사상 최저 성장률, 마이너스 수익을 기록했으며, 월마트는 목표에 비해 매출은 증가했으나 연료, 인건비 등의 비용 상승으로 수익성은 하락했다. 타깃 역시 총 매출은 251억 7천만 달러로 3.3% 증가했으나 공급망 문제와 재고 등 비용 증대로 수익성이 기대치를 밑돌았다. 이 같은 어닝쇼크는 미국 GDP의 4분의 3가량을 차지하는 소비가 위축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쇼피파이,물류 강화 차원 ‘딜리버’ 인수

쇼피파이가 캐나다 기반 전자상거래 기술 기업 딜리버(Deliverr)를 21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쇼피파이는 이번 인수를 통해 고객을 위한 ‘엔드 투 엔드(end-toend)’ 물류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쇼피파이 주문 처리 서비스 SFN(Shopify Fulfillment Network)과 딜리버의 재고관리 및 배치, 수요 사슬 관련 기술력을 결합해 판매자의 재고관리 기능을 더욱 향상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익일 및 2일 내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숍 프로미스(Shop Promise)’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글, 구글 스토어 2호점 출점

구글이 이달 뉴욕시 브루클린 지역에 오프라인 매장 구글 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첼시 지역에 1호점을 선보인 후 1년만의 신규 매장이다. 이 매장에서는 스마트폰, 스마트 스피커 등 구글의 제품을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헬프 데스크도 설치해 제품 사용방법 상담이나 수리 접수 서비스도 제공한다. 온라인몰에서 주문한 상품을 매장에서 받을 수도 있다. 1호점이 플래그십 스토어라면, 2호점은 네이버후드 스토어를 지향한다. 실제로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이벤트, 워크숍 등도 시행할 계획이다.

알버트슨, AI 기반 스마트 쇼핑카트 도입

미국 슈퍼마켓 알버트슨이 스타트업 비브(Veev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올해 말 인공지능으로 작동되는 쇼핑 카트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수십 곳의 매장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으로 도입되면 고객들은 카트를 통해 결제뿐 아니라 실시간 쿠폰 및 상품 검색, 주문 내역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온몰, 베트남 중부 진출 예정

일본 이온이 베트남 중부 지역에 신규점을 연다고 밝혔다. 인구 65만 명 규모의 후에시에 2024년 문을 열 계획이다. 신규점의 부지 면적은 8만 6천㎡다. 이온은 현재 베트남 북부 하노이와 남부의 호치민, 두 지역에서 6곳의 쇼핑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에 하노이 시내에 7번째 매장 출점 계획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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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559호

2022년 9월호

[점포 리뉴얼과 오프라인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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