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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졸레누보 풀리는 날'
서약서 쓰고 와인 시음



한국에서는 보졸레누보 와인의 인기가 주춤하지만 아직 일본에서는 보졸레누보 출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 출시 한 달 전부터 유통업체들은 예약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POP를 부착, 보졸레누보 인기몰이에 한몫 거들고 있다.
지난달 17일 보졸레누보가 그 자태를 드러내자, 이토요카도 식품관은 전체 매장이 보졸레누보와의 연관진열로 옷을 갈아 입었다. 과일, 채소, 정육, 즉석식품 등 거의 모든 매장에 보졸레누보와의 궁합을 알리는 POP를 설치하는 한편, 5종의 보졸레누보를 시음할 수 있는 코너를 배치했다. 시음 전에는 반드시 ‘쇼핑 후 걸어서 돌아가겠다’는 서약서를 써야 해 일본인들의 철저함을 엿볼 수 있었다.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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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571호

2023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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