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실험 요소들을 올해 첫 번째 점포이자, 12년 만의 서울 단독 점포인 양평점에 도입하며 오프라인 매장 개혁에 동참했다. 기존 마트 포맷과 선을 긋고 ‘1층 골든존 비우기’와 ‘체험형 마트 설계’ 등을 시도한 양평점은 소비자의 시간을 묶어두며 쇼핑객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을 창출했다.
최근 대형마트 업계가 저마다 차세대 포맷 경쟁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롯데마트가 ‘뉴 마트’ 혁신에 동참했다. 이마트의 ‘복합 쇼핑타운’, 홈플러스의 ...
046-051 스토어-롯데마트 양평점.pdf (666.1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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