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10호

2018년 8월호

신개념 오프라인 스토어

컬처
2018년 6월호
문화공연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괴물

 

 


 

프랑켄슈타인
19세기 유럽, 나폴레옹 전쟁 당시 스위스 제네바 출신의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전쟁터에서 죽지 않는 군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던 중 신체접합술의 귀재 앙리 뒤프레를 만나게 된다. 앙리는 빅터의 실험에 동참하지만 종전으로 연구실은 폐쇄된다. 제네바로 돌아온 빅터와 앙리는 연구실을 프랑켄슈타인 성으로 옮겨 생명 창조 실험을 계속해 나가는데, 예상치 못했던 사건이 일어나고 피조물이 창조되지만 홀연 사라지고 만다. 3년 후, 줄리아와의 결혼을 앞둔 빅터 앞에 괴물이 되어버린 피조물이 나타난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탄탄한 스토리, 드라마틱한 전개, 강렬한 선율의 음악이 자아내는 절묘한 조화가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장르   뮤지컬
 일시   2018년 6월 20일 ~ 8월 26일
 장소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가격   VIP석 14만 원 / R석 12만 원 / S석 9만 원 / A석 6만 원
 문의   1544-1555

 

 

 

미스터 신
외모도 스펙도 뭐하나 특출한 게 없는 ‘하나’의 앞에 ‘신계의 꽃미남’이라 자칭하는 남자 ‘삼신’이 나타난다. 그는 하나에게 인간세상에서 ‘닭띠 이수현’을 찾는 일을 도와달라 제안한다. 아기를 점지하고 산모와 갓난아기를 보호하는 신으로 알려진 ‘삼신’을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다양한 자리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진정한 의미와 행복,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생각하게 한다.


 장르   연극
 일시   2018년 6월 14일 ~ 10월 31일
 장소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가격   전석 3만 5천 원
 문의   1600-8359

 

 

 

시네마 파라디소 오케스트라 콘서트
유명 영화 음악 감독인 ‘엔니오 모리꼬네’의 영화 음악에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인 오케스트라가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영화 ‘시네마 천국’, ‘피아니스트의 전설’, ‘러브 어페어’ 등 사랑과 전쟁의 아픔, 진한 우정을 그린 영화 음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콘서트다. 영화 음악 전문가가 해설자로 나서며 한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가 엔니오 모리꼬네 영화 음악들의 감동을 중후하고 나지막한 첼로 음색으로 되살린다.


 장르    클래식
 일시    2018년 6월 10일
 장소    롯데콘서트홀
 가격    R석 10만 원 / S석 7만 원 / A석 5만 원 / 3만 원
 문의    02-2658-3546

 

 

니키 드 생팔전
1961년에 발표한 ‘사격회화’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니키 드 생팔’은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이다. 사격회화는 권력에 대한 저항과 여성으로서의 개인적 상처를 적극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회화, 조각,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선구적이고 도발적인 예로서 높이 평가받는다. 전시회를 통해 자유로운 기쁨의 에너지와 현실을 향한 날카로운 통찰을 동시에 담은 니키 드 생팔의 작품을 느껴볼 수 있다.


 장르    전시
 일시    2018년 6월 30일 ~ 9월 25일
 장소    한가람미술관 제1전시실,제2전시실
 가격    성인 1만 4천 원 / 청소년 1만 원 / 어린이 8천 원
 문의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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