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10호

2018년 8월호

신개념 오프라인 스토어

실무
2018년 6월호
카테고리별 판촉정보
과일
글|박재군·농협경제지주 청과사업국 과장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은 수분이 풍부한 과채류와 과실류가 주종을 이루는데, 최근에는 최대 판매량을 자랑하는 수박을 넘어 신규 과실류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 노지물량이 급증하는 시기이므로 기존 주력상품의 편중된 기여도를 신규 과실류로 분산해 확대해 나가도록 한다.





테마 1 여름 햇살을 머금은 달콤한 자두
주력상품 대석자두, 포모사, 수박자두, 피자두, 추희
전개법
자두 품종 중 가장 먼저 출하되는 대석자두는 과육이 부드럽고 새콤한 맛이 특징이다. 시설하우스 재배로 4월부터 출하가 이뤄지는 대석자두는 노지물량이 출하되는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가 절정기다. 뒤이어 출하되는 포모사, 일명 후무사로 불리는 품종과 판매기간이 일정기간 동안 중첩된다. 대석품종에 부드러운 특성이 있다면 포모사는 씹는 맛이 일품으로 가장 선호하는 품종이다. 이외에도 7월의 자두는 겉은 파랗고 속은 빨간색인 당도 높은 수박자두, 겉은 검붉고 속도 붉은색을 띠고 단단해서 과일샐러드로 인기가 높은 피자두가 있으며, 8월로 접어들면 가장 큰 크기와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추희가 자두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테마 2 7월은 복숭아 향연의 시작
주력상품 백도, 황도
전개법
7월 초복까지 인기를 구가하던 수박의 판매가 한 풀 꺾이면 복숭아가 슬그머니 그 자리를 꿰찮다. 특히 7월에는 다양한 중생종 품종이 쏟아져 나온다. 백도계열은 그레이트, 천중도, 유명, 경봉 등이 있으며, 황도계열은 용택골드, 황귀비, 황금밀도, 금수황도, 털이 없는 천도계열은 천홍, 카디널 등이 대표적이다. 품종 각각의 고유한 특성이 있으므로 내방 고객의 구매 취향을 살펴 딱딱한 품종과 부드러운 품종의 진열 비율을 달리한다. 안내문에 복숭아 알러지 주의 문구를 삽입하는 세심함도 필요하다.


테마 3 기다리면 더 맛있어지는 얼스멜론
주력상품 얼스멜론
전개법
부드러운 과육과 달콤함의 대명사인 멜론은 7월로 접어들며 출하량 증가와 함께 시세가 저렴하게 형성돼 소비가 많은 품목이다. 특히 5월 중순 무렵부터 출하가 이뤄지는 얼스계 멜론은 전남 지역을 시작으로 6월 하순에는 전북, 충남, 충북지역까지 확대돼 7월에 최대 생산량을 이루게 된다. 얼스멜론은 과숙이 되기 전 수확해 유통과정에서 일정기간의 후숙기간을 거쳐야만 최고치의 당도가 형성된다. 판매 시 POP 등을 활용해 맛있는 멜론 고르는 방법 등을 안내한다. 벌크 형태의 낱개 판매 또는 선물용 박스 포장 형태로 판매하는 것이 좋으며, 과숙에 따른 로스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로 후숙 상태를 파악하도록 한다. 



채소
글|강성철·홈플러스 채소팀 바이어
복날과 바캉스 시즌 특수로 대대적인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시기인 만큼 안정적인 재고 확보가 중요하다. 장마 이후에도 고온 다습한 날이 계속되므로 볼륨진열보다는 지속적인 재고 보충을 통해 상품 품질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무더위와 함께 열대야 현상으로 야간 쇼핑 객수가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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