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08호

2018년 6월호

유통산업의 신기술 쇼핑 혁신

핫 이슈
2018년 6월호
Special Report Ⅱ | 2018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현장 취재
'간편식'과 '채식'의 다양화
포장 트렌드는 간소화


올해로 36회째를 맞은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 최대의 식품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로, 참가업체들이 내놓은 상품들을 보며 대세 트렌드가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끼 식사의 간편화’, ‘채식의 부상’, ‘2030 젊은 입맛 공략’ 같은 주요 식품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국내외 식품업계 종사자들에게 비즈니스 기회와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됐다.





국내외 식품산업 트렌드를 총망라해 선보인 2018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18)이 지난달 1~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2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아시아 4대 식품 전문 전시회다.


트렌드부터 기술까지 총망라한 최대 식품전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47개국에서 1,469개 기업이 2,931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각종 식품과 산업 관련 기자재를 선보이며, 기업 간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활성화에 나섰다. 전시를 주최한 코트라 측은 참여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해 참가업체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글로벌 유통기업 25개사, 교포 바이어 50개사, 유력 바이어 170개사, 식품기기바이어 25개사 등 270여개사를 초청해 국내 참가기업과 맞춤형 일대일 상담을 추진하는 한편 국내 유통 바이어의 상담회를 별도로 진행했다. 이외에도 ‘글로벌 푸드 컨퍼런스’, ‘서울푸드 잡페어’, ‘특허청 인증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는 코트라 권평오 사장과 킨텍스 윤효춘 마케팅부사장, 주한 캐나다 대사관 에릭 왈시 대사 등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개막식으로 막을 올렸다. 서울푸드 2018은 전시뿐 아니라 글로벌 식품산업 트렌드를 비롯해 ‘혁신적인 식품 기술(Disruptive Food Technology)’을 주제로 혁신적인 신제품과 혁신 기술을 소개했다.
서울푸드 전시장은 효율적 비즈니스와 동선을 고려해 크게 ‘식품’과 ‘식품기기’ 부문으로 구분됐다. 기존에 제1·2전시장으로 나눠 진행되던 국내외 식품분야 전시를 제1전시장으로 합쳐 참관객의 관람 편의를 극대화했다.
식품 전시는 전시 품목 특성에 따라 서울국제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전, 서울국제식품소재 및 첨가물전, 서울국제건강기능 및 유기농전, 서울국제디저트 및 음료전과 국제관으로 구분됐다. 식품기기 전시는 서울국제포장기기전과 서울국제식품기기전, 서울국제호텔&레스토랑기기전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는 5만 6천여 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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