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매거진
통권 512호

2018년 10월호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인더스트리
2018년 6월호
Watchingㅣ지난 5월 꼭 짚고 넘어가야 할 7가지 뉴스
1 이마트, ‘스파’와 손잡고 중국 재진출
이마트가 수출을 확대하며 중국 시장에 재진출한다. 이마트는 지난달 2일 글로벌 유통기업 ‘스파 인터내셔널(SPAR International)’과 ‘이마트-스파 상품공급을 중심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 수출 상품공급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파는 연 매출 32조 원 규모로, 47개 국가에서 하이퍼마켓, 슈퍼마켓 등 1만 2,500여 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마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오프라인 시장 재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이마트는 노브랜드, 피코크, 센텐스 등 자체 상품을 비롯해 우수 한국 상품을 ‘스파 차이나(Spar China)’의 400여 개 매장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2 중국 롯데마트의 새 주인은 우메이그룹과 리췬그룹
롯데마트가 중국 베이징에서 운영하는 화북법인 점포를 중국 유통기업 ‘우메이(Wumei)’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4월 롯데마트는 이사회를 열고 베이징에서 운영하는 롯데마트를 우메이그룹에 매각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우메이그룹은 중국의 10대 유통업체로 불리는 기업 중 하나로, 중국 전역에서 마트와 슈퍼마켓 등 수백여 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중국 화동법인 점포 50여 개는 리췬그룹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부터 롯데마트는 중국에서 운영하는 112개 점포 전체를 통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매각 작업이 지지부진하고 적자가 누적되는 상황이 계속되자 지역별로 분할해 매각하는 방향으로 돌아섰다. 나머지 매장 역시 상반기 중 매각작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3 로레알, 1세대 온라인 쇼핑몰 ‘스타일난다’ 인수
로레알그룹이 온라인쇼핑몰 스타일난다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난다’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지난달 3일 발표했다. 당초 업계에 따르면 로레알은 난다 지분 70%를 4천억 원 안팎에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예상과 달리 지분 전량을 인수하기로 했다. 로레알이 한국 메이크업 브랜드를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4년 설립된 스타일난다는 지난해 기준 매출액 약 1,641억 원을 기록했다. 의류 사업으로 출발해 이후 메이크업 브랜드 쓰리컨셉아이즈(3CE)를 론칭했다. 로레알은 3CE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해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로레알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시장에서 코스메틱 분야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됐다.


4 롯데, 온라인에 3조 투자 ‘승부수’
롯데가 온라인 부문에 3조 원을 투자하고 계열사별 운영 중인 8개 온라인몰을 통합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커머스 사업본부’를 오는 8월 신설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오는 2022년까지 매출 20조 원, 업계 1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옴니채널을 완성할 ‘O4O(online for offline)’ 전략도 내놨다. 온·오프라인 융합을 통해 고객 구매 이력과 각 계열사별 물류 및 배송 시스템을 통합,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통합 온라인 운영은 롯데쇼핑이 맡는다. 롯데...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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